브리타 정수기
이전에 유튜브에서 봤을 땐 별 관심 없었다가 PET병 모아서 버리는 것도 걸리적거리고 귀찮은 상태에서 브리타 정수기 고민한다는 글 보고 저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구매 전 확인했던 사항 - 물맛 수돗물 끓인 것 호기심에 마셔 봤는데 최악이었습니다 - 비용 가장 저렴한 생수가 아닌 평소 마시는 생수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 필터 관리 및 수명 필터 주기 LED가 있으나 무의미하고 매일 5L를 소비하지 않기에 권장이 아닌 가능한 기간이 중요 - 수돗물 수질 기존에도 커피나 요리 등에 사용을 했으나 무료라고 하니 확인 하루 물 소비량이 많지 않고 유일하게 냉장고 문에 들어가기에 펀(1.5L)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물맛이 확인이 안 되니 필터는 추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박스 및 설명서에 한글이 있습..
그 외/기타
2020. 5. 2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