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직 엔듀런스 태키 바테잎
순정 -> 리자드스킨2.5(훼손으로 교체) -> 수파카즈(바앤드 캡 때문에 선택) 수파카즈를 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레버를 교체하면서 바테잎 재사용이 힘들 수 있다고 하여 리자드스킨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 다시 갈까 하다가 내구성이 좋지 않아 이것저것 보다가 피직에서 작년 말에 새로 나온 2.5mm가 있다고 하여 구매를 했습니다 -두께- 피직 퍼포먼스 3mm 피직 엔듀런스 2.5mm 피직 슈퍼라이트 2mm -그립감- 클래식 - 기본적이고 가죽 바테잎과 비슷 소프트 - 부드러움 태키 - 높은 밀착감 글로시(슈퍼라이트) - 유광 듀얼(슈퍼라이트) - 드롭은 태키 탑은 소프트 두께는 리자드 스킨때 만족스러워서 같은 2.5를 선택하였고 그립감은 태키를 많이 사용해서 선택했습니다 정면 중앙에 보면 오..
자전거/후기
2016. 10. 7.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