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프 안장 후기
2주의 테스트 기간이 있지만 안장을 반납하고 구매하러 풀 라이딩을 하기에는 너무 힘든 날씨라서 4번의 라이딩으로 테스트를 끝내고 점프가 가능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위 : 테스트 안장 / 아래 : 구매 안장 - 테스트 1일 차 - 처음 테스트 안장을 대여받고 앉았을 때의 느낌은 안장이 미끄럽다?와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끄러운 것은 말 그대로이고 편하다는 느낌은 기존에는 작은 의자에 앉았다가 맞는 의자에 앉는 느낌이었습니다 익스피리언스센터에서 남산을 갔다가 집까지 약 30Km 라이딩을 했는데 굳이 테스트를 더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짧지만 각 포지션 별로 테스트를 해봤지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테스트 2일 차 - 다음날 라이딩이 있어 짧게 탈 생각으로 패드가 좋지 않은 빕을 입고 라이딩을..
자전거/후기
2019. 2. 10.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