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핏 360 후기
지금까지 이어 팁을 돈 주고 사본적이 두 번째인 듯합니다 기존에는 음감보단 킬링타임과 주변 소음 차단용이라 중요하지 않았어요 첫 이어 팁은 첫 코드리스인 qcy t1을 사고 폼팁이 좋다고 해서 저렴한 것 사봤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고가의 이어폰인 라이퍼텍의 테비를 사고 음감으로 사용하려고 보니 기본 팁, 사은품 폼팁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1~2시간 이내로 이동할 때 불편해서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 지나면 결국 불편하긴 했어요 테비로 사용해본 이어 팁은 순정, 플렉스핏 폼팁, 모찌팁 입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건 모찌 - 플렉스핏 - 순정 순으로 불편했습니다 모찌팁은 너무 깊게 들어가서 계속 귀 안을 건드리더라고요 플렉스핏 폼팁은 귓속에서 계속 팽창하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S사이즈 인..
그 외/이어폰
2019. 8. 12.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