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말쯤에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sj4000을 구매하여 약 1년 7개월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 사용 환경 -
-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
더 있을지 모르나 블박으로 불편한 점은 위의 이유가 끝인 것 같기도 합니다
- 발생한 증상 -
위의 불편함도 있지만 지금 녹화가 끊어지는 문제가 있고 해결이 될 것 같지 않아서
다른 액션캠을 구매해놨습니다
(기기 문제가 아닌 배터리 방전 의심도 있으나 라이딩 중 재부팅될 때 내장 배터리 이상의 녹화가 된 점을 봐서는 아니라는 생각)
위의 불편함에서 해결될 것 같은 것은
방수 / 배터리 타임 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영상 화질도 좋아질 것 같지만 이것은 실제 녹화를 해 봐야죠
외부 소리 녹음은 방수 케이스가 사라지니 더 좋아지긴 하겠지만 리뷰를 보면 딱히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손떨방은 고프로 정도 아니라면 결국 만족은 못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잔 진동이 심한 자전거에서 번호판 확실히 잡아 낼 정도면 그만큼 비싸겠죠?)
FLY12의 추천이 많고 평도 괜찮지만 비싸네요
전조등과 블랙박스의 각도가 동일하다는 건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설계 같습니다
지금 제품에서 전조등을 빼고 가격을 낮춘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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