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심플합니다
외계인 눈 같기도 하고요
사실 이미 홈 카메라360을 사용해보고 있던 상황이라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는 해당 제품은 가볍기 때문에 거치보다는 천장에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구석에 붙였습니다
모서리는 단차가 있어서 부착을 못 하고 살짝 옆에 붙였습니다
선 을 가려야 하는데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홈 카메라360은 아무래도 낮다 보니 가리는 부분도 있고
방 전체를 커버하기 힘들어 렌즈를 돌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헤이홈 카메라는 가벼워서 벽을 뚫지 않아도 잘 붙어 있어서
부담 없이 천장에 부착하기 좋아 실제 cctv 같은 느낌이고
한 번에 보이는 면적도 넓습니다
해당 제품 자체 앱 만으로도 다양한 자동화가 됩니다
하지만 헤이홈 관련 제품들만 연동이 가능하기에
저는 ST와 연동을 하기 위해 스마트 플러그로 on/off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SD카드에 녹화가 된다는 점입니다
cctv는 녹화가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이벤트(움직임, 소리)가 발생하면 해당 구간 표시가 됩니다
완전 정확한 건 아니나 근처로 표시되기에 확인하기 좋습니다
전원이 들어오고 켜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
그리고
자제적으로 기능이 괜찮은데 ST에 직접 연결이 안 되어
on/off로만 활용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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