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 사천성2 후기

 

 

구름성 이런 것 다른 타이어 써본 적도 없고

새것 2개 교체해보면서 비교할 생각도 없어요

그날 컨디션, 날씨, 도로 상태 등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민감하지도 않고요

 

처음 순정에서 교체할 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지금까지 사천성만 약 4년?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굳이 다른 것 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단점이 사이드가 약하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해서 그런가

옆에 실밥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건가 싶기도 하네요

 

 

보통 타이어 수명이 4~5000이라고 하는데

4~5000 타고 바꾸기에는 타이어는 너무 멀쩡하고

타이어 비용도 부담되고 해서 그냥 계속 사용했는데

앞 타이어는 약 9천 조금 넘기고부터 개인 실수 등으로

펑크가 자주 나서 교체했고 뒤는 약 11,600Km 타고 교체했습니다

펑크는 안 나는데 타이어에 표시된 수명이 다된 것 같아서요

 

펑크는 개인 라이딩 성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전 약 5년 전 펑크 한번(이건 순정 타이어) 그 이후로는 최근 타이어 9천 정도 타고

1번, 실수로 도로표지벙 밟아서 1번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