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직 퍼포먼스 태키 바테잎

 

 

 

 

이전에 엔듀런스 태키를 사용해서

같은 재질에 두께만 더 두꺼운 퍼포먼스를 선택했는데

디자인이 달라요....

 

패턴 차이도 있지만 저 가운데 튀어나온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비교는 사실 같은 조건에서 짧은 기간에 해야 하는데

프레임을 바꾸면서 교체한 거라 비교는 힘들 것 같아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많지는 않지만 패드 없는 장갑, 반장갑으로 해본 결과는

방지턱을 상당히 많이 넘었는데도 손목에 큰 분담은 없었습니다

 

그립감은 두께는 괜찮은데 두꺼워서 그런지 단차가 있습니다

 

변경된 것이 많고 단거리지만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