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ASSIONE Prestige Winter Jacket 후기

 

19년 PSN Winter Jacket 후기

 

 

- 구매 이유 -

평소 다른 옷들 사이즈와 같이 xs사이즈를 샀다가 사이즈 실패를 했으나 라이딩에는 문제가 없어서 잘 사용하다

40% 세일에 s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상위에 딥 윈터가 있기에 같은 용도라 생각합니다

 

 

 

- 개봉 -

 

PSN과 다른 부분은 소매의 회색 부분이 조금 안에 들어가 있던 것이 그냥 밖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내부 원단이 PSN은 양털 같은 원단이었는데 이번은 일반 기모 원단입니다

지퍼 라인의 반사판도 사라졌습니다

 

 

 

뒷면은 주머니에 큰 반사판이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상이 연해졌고 여기저기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두께가 조금 얇아진 느낌도 있으나 큰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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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후기 -

제품 소개에 기모 이너만 입고 바로 해당 재킷을 입고 -2 ~ 8의 기온에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이전 재킷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라이딩했습니다

물론 이너는 해당 브랜드 제품이 아닙니다

 

 

기상청 기준 1 ~ 2도, 가민 기준 -1 ~ 0도에 약 2시간 정도 평지 라이딩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라이딩이긴 했으나 초반에 등 쪽은 통풍구는 찬기운이 느껴졌고 나머지는 비슷했습니다

춥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열이 올라오면서는 통풍구도 괜찮았습니다

낮이긴 했으나 실외에서 쉬었다 출발하면 춥긴 합니다

 

xs -> s 사이즈 차이는

어깨는 이제 맞는 느낌인데 몸통은 좀 남는 느낌도 있습니다

여전히 서있을 땐 편하진 않습니다 라이딩 자세에서 최적화시킨 듯합니다

뒤쪽도 여유 있게 내려오고 주머니도 높이 적당합니다

주머니는 사이즈에 맞춰 커진 것인지 모르나 커졌습니다

 

 

야라나 다운힐 등은 안 해봤으나 평소 영상의 날씨에만 라이딩을 했기에 같은 라인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