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저울을 만족하며 사용하던 사람이 앱 연동이 가능한 저울을 구매하여 사용해 본 후기
앱보다는 저울만 사용했을 경우
외관
저울 기능
총평
기존에 홀츠클로츠 에픽2.0 저울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패턴에서는 전혀 불편한 것이 없고 매우 만족하지만 새로운 레시피를 따라 할 경우 오토타이머 모드에서는 스월링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드리퍼를 제거하면 추출이 종료됨)
부쿠 미니가 나왔을 때 개인적으로 내부가 보이는 디자인은 평소 다른 전자제품들에서도 선호하는 디자인이라 끌렸으나 작아서 포기했는데 울트라는 브루잉도 가능하고 추출 그래프도 볼 수 있고 추출 종료시점을 서버까지 제거할 경우로 할 수 있어서 스월링도 가능하며 하나의 앱으로 원두 기록도 가능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으나 가격이 고민이었는데 첫 출시 할인을 하여 구매했습니다

제품 박스도 저울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단순히 개봉하고 버리는 형태가 아닌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형태라 구성품 보관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구성품 : 저울, 실리콘 패드, 설명서, C to C 케이블, 여분의 보호필름 2매

일부분 내부 기판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공대감성? 디자인은 꾸준히 매니아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낫싱이라는 스마트폰 제조사도 이런 디자인입니다
기본 부착 필름 1장과 여분의 필름 2장이 있어 디자인을 중요시하시는 분은 실리콘 패드 없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하단에 디스플레이가 도트 형식으로 있고 양 끝에 버튼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외 기판에는 아무런 효과는 없습니다
(led라도 들어왔으면 좀 더 감성적이지 않았을까 하는데 아쉽네요)

후면에 C타입 포트가 있습니다
방수가 된다고는 하지만 커버가 없는 것은 아쉽네요

디스플레이 좌.우에는 작은 센서 같은 것이 있는데 저 부분이 버튼으로 추측됩니다
너무 작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 인식 범위는 숫자 도트의 측면까지도 인식을 합니다
숫자 옆을 누르면 인식이 잘 됩니다

무게만 측정되는 모드입니다


시간 / 유속 / 무게를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시간 / 비율 / 무게를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공통적으로 왼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모드 변경이 되고, 짧게 3번 터치하면 오토 모드가 On/Off 됩니다
왼쪽 버튼은 수동모드일 경우 시작, 정지, 리셋으로 동작하고 오토모드일 경우는 준비, 수동시작, 정지 동작을 합니다
오른쪽 버튼은 수동모드일 경우는 영점으로 동작하고, 오토모드일 경우는 준비 전에는 영점, 이후에는 정지, 리셋 동작을 합니다
계량모드, 유속모드는 앱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율모드는 앱에 설정한 원두 기준으로만 동작하기에 원두량이 달라지면 앱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앱을 제외하고 작성했으나 앱을 완전히 안 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해당 저울의 가장 큰 장점이 앱이라서요
기록, 그래프, 데이터 이런 것에 관심이 없더라도 비율모드와 유속모드가 같은 제품에 들어가 있고, 추출 종료시점을 변경할 수 있는 등 일반 저울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을 앱을 통하여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품을 살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쏘는 안 하기에 제외하고 브루잉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저의 평가는
유속을 확인하고 싶다거나 유속조절 연습을 하고 싶은 분
테츠카스야 챔피언의 4:6 레시피나 정인성 챔피언의 레시피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비율 중심의 레시피)
오토타이머는 사용하고 싶은데 스월링등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앱에 관한 것은 다음에....
유일하게 단점은 저울이 브루잉용으로는 작다는 것입니다
뒤로 밀거나 비커형 서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누군가는 그럴 수 없는 분들도 계실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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