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쿠 저울 앱 BOOKOO N 후기

홈카페

by RosetteNebula 2026. 10. 10. 21:54

본문

반응형

부쿠 저울의 핵심 장점인 앱을 브루잉(핸드드립) 기준으로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저울 설정
추출 탭
그라인더 탭
원두 탭
앱 설정
총평

● 저울 설정

앱을 열면 상단에는 등록된 저울이 나오고 하단에는 탭이 나옵니다
설정을 하면 저울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기기를 누르면 저울 설정 창이 나옵니다

  • 미러모드 - 저울을 볼 수 없거나 가려지면 폰으로 저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대기시간 - 자동으로 꺼지는 시간 같습니다
  • 볼륨 - 저울의 소리 크기
  • 원두량 설정 - 비율모드 사용 시 원두량을 설정하는 기능
  • 자동모드 설정 - 앱 업데이트 이후 동작하지 않는 기능 같습니다
  • 정지 조건 - 1번은 에쏘모드 같습니다,  2번은 에쏘는 컵을 치우는 기준이고 브루잉은 추출 중 스월링 등을 할 경우 사용하면 됩니다, 3번은 브루잉 시 드리퍼를 제거하는 기준입니다
  • 커스텀 모드 - 저울에서 사용할 모드를 활성화 여부를 설정합니다
  • 유량 평활화 - 그래프를 더 부드럽게 해주는 것 같은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 오터치 방지 - 버튼에 물이 튀는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버튼에서 손을 떼는 순간 동작합니다
  • 푸어 트레이 연습 - 정해진 유량 연습모드만 가능합니다



● 추출 탭

상단에는 마지막 추출한 그래프가 나옵니다
그래프 좌측에는 유량, 우측에는 유속, 하단에는 시간(초)이 나옵니다

  • 표준 곡선

샘플로 생각하는데 삭제해도 무한으로 다시 생깁니다

제 추출 기록을 공유 버튼으로 엑셀파일로 내보낸 뒤에 샘플을 지우고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 기능으로 내보냈던 엑셀파일을 받으니 샘플이 아닌 제 기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면 즐겨찾기랑 차이가 없을 것 같고
레시피 공유가 많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레시피를 받아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히스토리

히스토리는 추출 기록한 모든 기록이 나옵니다



  • 즐겨찾기 - 기록 우측 상단의 하트를 체크한 기록
  • Visualizer - 추출을 공유하는 플랫폼 같습니다
  • 추출 추가

추출 추가를 누르면면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기록 화면이 나옵니다

  • 분쇄 선택

분쇄 선택에는 이후에 나올 그라인더, 원두에 등록한 그라인더나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추출 선택 - 표준 곡선이 나오는데 히스토리의 기록 우측 하단의 기준 설정으로도 가능합니다. 설정을 하면 따라 할 수 있는 유량 그래프가 보입니다
  • 시작 - 기록 수동 시작
  • 영정 조정 - 무게 영점 조정
  • 리셋 - 추출 종료 후 리셋
  • 분쇄량 기록 - 도징 또는 분쇄 후 드리퍼에 담고 누르면 분쇄량에 해당 무게가 등록


● 그라인더

특별한 것 없이 우측 상단의 +를 눌러 단순히 이름만 적습니다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분쇄도뿐입니다




● 원두

  • 원두 이름
  • 로스터
  • 로스팅 날짜
  • 로스팅 목적 -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사이폰, 콜드브루 선택
  • 로스팅 정도 - 1~10까지 0.5 단위로 선택
  • 원산지/블렌드 -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케냐, 과테말라, 기타, 블렌드 선택
  • 무게
  • 풍미
  • 메모
  • 사진


● 앱 설정



● 총평

일반 저울들은 제조사에서 한 번 설정한 기능 외에는 변경이나 추가를 못 합니다
브루잉의 경우 유속표시나 비율 중 하나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추출 종료 시점도 한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추출 기록을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저울을 커스텀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보통 드리퍼에 물 붓기 바빠서 유속도 못 보는 분들이 많은데
추출 기록으로 추출이 끝나고 내가 어떻게 푸어를 했는지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거치를 잘하면 그래프를 보고 재현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언제 푸어를 잘못했는지 평소 일정하게 했는지 확인하기도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저울 사이즈도 그렇지만 앱도 에스프레소 중심입니다
브루잉 기준으로만 보면 제한된 설정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앱이 뭔가 부족합니다
원두 원산지도 별로 없고 그라인더 같은 경우도 사진도 못 올리고 기록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못 합니다


걱정스러운 부분은 에쏘, 브루잉 겸용이다 보니 서로 원하는 것이 달라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쪽은 불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은 아쉬움은 있지만 다른 저울에서 불가능한 커스텀만으로도 해당 앱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반응형

'홈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쿠 테미스 울트라 커피 저울  (0) 2026.10.05
펠로우 카더 무브 텀블러  (0) 2026.08.12
이케아 피골 머크컵  (0) 2026.05.06
칼리다 웨이브 155 드리버 사용 후기  (1) 2026.04.24
하리오 RAN 스위치 드리퍼  (1) 2026.04.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