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 저울의 핵심 장점인 앱을 브루잉(핸드드립) 기준으로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저울 설정
추출 탭
그라인더 탭
원두 탭
앱 설정
총평


앱을 열면 상단에는 등록된 저울이 나오고 하단에는 탭이 나옵니다
설정을 하면 저울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기기를 누르면 저울 설정 창이 나옵니다

상단에는 마지막 추출한 그래프가 나옵니다
그래프 좌측에는 유량, 우측에는 유속, 하단에는 시간(초)이 나옵니다

샘플로 생각하는데 삭제해도 무한으로 다시 생깁니다
제 추출 기록을 공유 버튼으로 엑셀파일로 내보낸 뒤에 샘플을 지우고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 기능으로 내보냈던 엑셀파일을 받으니 샘플이 아닌 제 기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면 즐겨찾기랑 차이가 없을 것 같고
레시피 공유가 많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레시피를 받아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히스토리는 추출 기록한 모든 기록이 나옵니다

추출 추가를 누르면면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기록 화면이 나옵니다

분쇄 선택에는 이후에 나올 그라인더, 원두에 등록한 그라인더나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것 없이 우측 상단의 +를 눌러 단순히 이름만 적습니다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분쇄도뿐입니다













일반 저울들은 제조사에서 한 번 설정한 기능 외에는 변경이나 추가를 못 합니다
브루잉의 경우 유속표시나 비율 중 하나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추출 종료 시점도 한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추출 기록을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저울을 커스텀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보통 드리퍼에 물 붓기 바빠서 유속도 못 보는 분들이 많은데
추출 기록으로 추출이 끝나고 내가 어떻게 푸어를 했는지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거치를 잘하면 그래프를 보고 재현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언제 푸어를 잘못했는지 평소 일정하게 했는지 확인하기도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저울 사이즈도 그렇지만 앱도 에스프레소 중심입니다
브루잉 기준으로만 보면 제한된 설정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앱이 뭔가 부족합니다
원두 원산지도 별로 없고 그라인더 같은 경우도 사진도 못 올리고 기록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못 합니다
걱정스러운 부분은 에쏘, 브루잉 겸용이다 보니 서로 원하는 것이 달라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쪽은 불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은 아쉬움은 있지만 다른 저울에서 불가능한 커스텀만으로도 해당 앱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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